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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만에 접속했다. 키보드 앞에서 유튜브를 보면서

유튜브르 켜놨다.

유뷰트 앞에 키보드를 두고 뭘 적을까 생각 중인데

보통 로긘 직전에 쓸 내용을 생각하거나

로그인하면서 바로 생각이 난다.

지금은 그런 것없이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다.

로그인 할 때 암호가 놀러가셔서 않돌아왔다는 점이 좀 달랐다.

그래서 초기화하는 과정을 거쳐 왔다.

유튜브가 넘 재미있는 내용이라 웃으면서 하는 중이다.

사람은 멀티태스킹에 안 맞는 동물인가 보다.

사람은 컴퓨터가 아니니까

SK해킹 사태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아직도 손봐랴할게있다.

보아하니 고객의 모든 정보가 다 유출된 것같다.

유심 번호도 폰 번호도.

그래서 유심 바꾸는 것에 더해 폰도 바꿔야하나 생각 중이다.

먼저 KT나 LG유플러스로 통신망 부터 이동해야겠다.

당장 폰을 사봐야 스맛트폰의 IMEI가 SK서버에 저장된다.

지금도 에스케이 서버에 심어진 바이러스가 활게칠거다.

새로 산 폰의 주민번호에 해당하는 정보누출이 또 될수있다.

앞에 적은 내용을 다시 볼까 하다가

그냥 완료 누르고 발행하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