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시작 글이 미션 임파서블 7 톰 크루즈 였다

다음 주쯤 Mission: Impossible 8 을 볼예정이다.

일상과 산들 바람 가는 발걸음 Tistory 첫 글이 MI7 이었다.

 

금방 시간이 지난 것 같기도 하다.

티스토리 가입하고 만든 Blog였다.

어떠한 내용으로 채울까 하던 차였다.

손가는 대로 발가는 대로 만들어 갈 참이었다.

 

극장에서 톰 크루즈 주연 미션임파서블 7을 보았다.

그리고 간단하게 썼었다.

극장 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었었다.

 

많은 기대가 되는 Mission: Impossible - The Final Reckoning .

다만 볼 때 선택지는 이거다.

얼마나 더 큰 화면으로 볼까?!

 

웅장한 연출이 풍부한 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 !

아이맥스 같은 곳에서 볼지말지 약간 생각 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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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링크는 [극장 후]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 이다.

 

위키 피디아를 보니까 부제가 이렇다.

미션 임파서블: 최후의 심판

위키 영문사이트가 자동으로 번역되었다.

공식 번역 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 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