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주말 쯤에 톰크르주 미션 임파서블8을 볼 예정이다

Thomas Cruise의 어쩌면 마지막 미션임파서블이다.

톰 크루즈가 온몸으로 하는 액션 영화는 이것이 끝일 것이다.

또는

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은 Action이 중요하다.

여기 장면보다 더한 장면이 있을까?

앞으로 온몸으로 스턴트를 가능한 배제한 영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.

Tom Cruise만큼 할 수 있는 배우가 얼마나 있을까?

 

내용은 접어두고라도 MI8 보았던 많은 이들이 칭송한다.

몸을 사리지 않는 톰형의 연기를 극찬한다.

한편으로는 보는이들을 걱정하게 한다.

Tom이 자연사 못하는 거 아니냐고!?!

 

아직 Mission: Impossible - The Final Reckoning을 못보았다.

그러나 톰쿠르즈가 액션 영화로서 정수는 이 번이 마지막이었으면 한다.

 

혹여 오해가 있을까봐 부연한다.

난 톰크루즈의 액션 연기를 좋와한다.

 

멋지다.

 

그러나 몸을 사리지 않는 그가 한편으로는 걱정이다.

 

다른 영화같으면 CG로 떡칠을 했을 것이다.

3D로 그래픽으로 도배가 된 화면을 보았을 것이다.

 

톰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은 가짜가 아닌 진짜배기다.

 

이기적인 나의 관점만 놓고 보면 톰이 또 이런 영화를 찍었으면한다.

그렇지만 그것은 아니다.

아닌것이다.

 

뭘 쓸까 들어와서 앞으로 볼 영화에 대한 풍문에 생각을 더해보았다